「BEAMS (빔스)」가, 스카잔 메이커 「Tailor Toyo」와 손을 잡고, MLB 인기 구단에 포커스 한 콜라보레이션 콜렉션을 발매.
본 협업에서는, 일본 유명 편집샵인 빔즈와 버즈릭슨, 슈가케인 등의 모회사인 토요엔터프라이즈의 스카잔 브랜드 테일러토요가 함께한다. 빈티지를 방불케 하는 아세테이트 원단을 이용해, 스포츠감 넘치는 스타장의 디자인 디테일을 융합시킨 웨어를 제작. 리버시블 사양이 되는 본 아이템은, 스카쟌의 독특한 광택감은 그대로, 표면의 왼쪽 가슴에 뉴욕 양키스, 로스앤젤레스 다저스, 뉴욕 메츠의 로고 프린트, 내면의 백에 각 구단에 얽힌 일러스트를 사치스럽게 자수 로 각각 베푸는 것으로, 어딘지 모르게 “없고 싶다” 분위기가 감도는 1벌에. 컬러는 네이비, 라이트 블루, 블랙의 3색 전개가 된다.
「BEAMS」x 「 Tailor Toyo 」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, 1월 2일(화)부터 「빔스 재팬」각 스토어에서 판매 개시. 가격은 66,000엔(세금 포함)이 된다.